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 요시오카 (문단 편집) === 데어데블 시즌 2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빌런)] ||[[파일:시즌2노부.png|width=100%]]|| 9화에서 데어데블과 대적하며 핸드의 비의를 지키기 위해 친히 나섰다. 사실 노부는 죽지 않았고, 핸드 역시 여전히 헬스키친에서 활동 중이었다. 데어데블의 말에 의하면 시즌 1 때 완전히 불타 죽은 듯 하지만 핸드의 소생 기술로 살아난 모양.--? 그럼 죽은거 맞네-- 후반부에는 스틱을 납치한 후 엘렉트라와 데어데블을 꾀어낸 후, 노부가 엘렉트라가 블랙 스카이란 사실을 밝히며 엘렉트라에게 핸드의 지도자가 될 것을 존댓말까지 쓰며 요청하지만 엘렉트라와 데어데블은 스틱을 데리고 도주한다. 이때 데어데블이 닌자들의 숨소리를 듣고 싸우는 법을 터득해서 데어데블을 막지 못하였다. 마지막 전투에선 닌자들이 캐런을 포함한 데어데블이 도와준 사람들을 납치해서 데어데블과 엘렉트라를 불러낸다. 데어데블과 엘렉트라가 닌자들을 쓰러뜨리자 직접 싸우지만 2vs1이라서 그런지 뒤를 잡히거나 하면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블랙 스카이를 차지하겠단 집념으로 근성을 내서 혼자 두 사람을 관광 태우고, 데어데블을 죽이려 했으나 엘렉트라가 끼어든 탓에 실수로 그녀를 죽인다. 분노한 노부는 부하들이게 데어데블을 죽이라고 하고 물러서지만, 퍼니셔의 지원 사격 덕분에 데어데블은 닌자들을 쓰러뜨리고, 노부를 고층 빌딩에서 떨어뜨려 결국 노부는 죽게된다. 하지만 다시한번 일어나고,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스틱이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인다. 해당 시즌에선 메인 빌런치곤 등장 장면이 너무 적은 편. 시즌2의 13개 화 중에서 겨우 4개에 등장했고, 그 중 하나는 맨얼굴이 드러난 장면이 겨우 10초 정도다. 사실 2편의 핵심은 데어데블의 길과 변호사의 길에서 갈등하는 멧의 심적 갈등이 주가 되는데 전반기는 전시즌 처럼 빌런과 대립하지 않고 다크 히어로인 퍼니셔와 데어데블간의 생각의 대립이 주이기 때문에 핸드 자체가 안나왔고, 또한 퍼니셔전이 끝나는 중반기 부터는 엘렉트라에 의해 본격적으로 변호사로서의 삶이 망가지는 부분을 그린다. 때문에 주 적대 세력인 핸드 자체가 이번시즌에서 이념 대립용이 아닌 멧 머독의 성장통요소로 쓰고 버려진 것이 너무 크다. 메인빌런이라기 보단 엘렉트라와 퍼니셔 등과 합심하여 싸워야 할 거대한 악정도의 역할. --DC로 치면 던옵저의 둠스데이 생각하면 편하다.-- 강력한 실력자들이 연합해야 한다는 점에서 개인 무력은 매우 강력하다. 게다가 시즌 2는 데어데블과 퍼니셔 이 둘 모두의 이야기여서 메인빌런도 둘이라 생각하는 것이 옳다. 하나는 데어데블과 대적하는 핸드와 노부이고, 다른 하나는 퍼니셔의 가족을 죽인 블랙스미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